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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귀자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것을'

    2025.05.03 by 둥구당땅

  • Pete the cat and the tip-top tree house

    2025.04.30 by 둥구당땅

  • Biscuit

    2025.04.29 by 둥구당땅

  • 박시백 '이재명의 길'

    2025.04.28 by 둥구당땅

  • Little Bear

    2025.04.27 by 둥구당땅

  • Go,Dog,Go!

    2025.04.26 by 둥구당땅

  • 소포클레스 '안티고네'

    2025.04.08 by 둥구당땅

  •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

    2025.04.06 by 둥구당땅

양귀자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것을'

#나는소망한다내게금지된것을 순식간에 읽게 된 책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쓰라렸던, 작가의 말에 아주 공감한다. 작가님은 이 책을 1992년에 쓰셨다. 어디까지 내다보고 계신걸까. "나는 가능하면 이 소설이 여성소설의 범주에서만 읽히지 않고 세상의 온갖 불합리와 유형무형의 폭력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에게 함께 읽히기를 감히 소망한다. 그것이 삶을 대하는 진정한 예의라고 믿는다." 11p. ‘나는 상식적인 예의조차 지키지 못하는 사람을 가장 경멸한다. 그런 사람들이 꼭 남의 사생활을 들여다보기 좋아하고, 필요없는 호기심으로 사람 피곤하게 한다는 것을 나는 경험으로 알고 있다.’ 32p. ‘나는 지금 그 청년의 평이함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비뚤어진 이 시대의 보통의 삶, 보통의 도덕성으로 살 수 있다는 ..

2025 2025. 5. 3. 23:11

Pete the cat and the tip-top tree house

#Petethecat 고양이가 나무집을 짓고 친구들을 초대하는 아주 귀여운 이야기

2025 2025. 4. 30. 23:11

Biscuit

#Biscuit귀여운 강아지 Biscuit wants to be tucked in 비스킷은 이불을 덮어주길 원해요비스킷은 포근히 감싸주길 원해요 Biscuit wants to curl up비스킷은 몸을 동그랗게 말고 싶어요

2025 2025. 4. 29. 23:11

박시백 '이재명의 길'

소년공에서 대선후보까지순탄하지 않았지만 무엇인지 약자를 위한것인지 항상 생각하고그들을 마음에 품고옳은 길을 걷는 사람 닮고 싶은 사람.

2025 2025. 4. 28. 23:11

Little Bear

#LittleBear 두번 째 원서오늘것도 쉬웠다그러나 오늘껀 bundle up 같이 처음 보는 문장은 없었다귀여운 곰 이야기

2025 2025. 4. 27. 23:11

Go,Dog,Go!

#Go,Dog,Go! 영어 회화 늘리기 위해 시작한 영유아 원서 읽기유투브에서 누가 회화 늘리고 싶으면 유치원생들 보는 영어원서를 봐보라고그럼 진짜 많이 는다고 해서 지하철에서 이동시간에 보려고 빌려봤다확실히 엄청 쉬워서 영어 공부하는데 머리도 안아프고 좋다 **오늘 배운 표현**bundle up 껴입다

2025 2025. 4. 26. 23:11

소포클레스 '안티고네'

#안티고네 안티고네 파트는 짧아서 굉장히 빨리 읽음 앞 부분 오이디푸스왕 얘기부터 읽은게 아니라 그렇게 감명깊지는 않았음근데 쓰여진 방식이 희한하긴함뭔가 오페라나 극 같달까? 안티고네가 국법을 어기고 죽은 오빠를 매장함. 왕 크레온이랑 국법이 우선이니 신의 법이 우선이니 하면서 싸우는데결국에는 사형을 당하게 됨 법의 근원이 무엇인가, 자연법에 근거를 두어야하는가 실정법에 근거를 두어야하는가?개인의 양심이 중요한가 아님 국가 권력이 더 중요한가?

카테고리 없음 2025. 4. 8. 23:11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

#소크라테스의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 순식간에 읽게 된 소크라테스의 변명읽은 지는 좀 됐는데 현생 살다가 못적음;   사실 플라톤의 국가 읽다가 절반정도까진 재밌게봤는데 잠깐 딴 책 읽으니까 흥미가 순식간에 떨어져서 못봤는데이것도 그럴까봐 그냥 파트나눠서 최대한 하루에 다 읽을라고 했다소크라테스의 변명 / 크리톤  / 파이돈 / 향연을 나눠서 읽었는데개인적으로 향연은 에로스에 관한거라 좀 재미없었음 나머지 세개는 굉장히 흥미진진해하면서 읽었다. 이상하다분명 철학책 재미없었는데읽다보니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2025 2025. 4. 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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