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덮는 데도
그래서 뭐가 진실인데?
라는 의문을 남긴 소설
콜린스 브레이스웨이트는 실존인물인 건가?
아님 이마저도 거짓인 건가
리베카 스미스의 비망록은 사실인 건가?
아님 허구인 걸까?
비망록 속 리베카 스미스의 이야기는
정신분열증의 걸린 사람들은 머릿속을 엿보는 느낌도 들었다.
도대체 뭐가 진실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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