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갈 때 쓱 읽었던
다 읽는데 40분정도 걸렸다
그 정도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정도의 분량이다.
외모지상주의인 지금 현시대를 비판하는 것 같다가도
끝마무리에서 왠지모르게 홍학의자리를 연상하게 되는 ....
소름끼치는게 같은 출판사더라.
출판사 취향이 그런 소스를 가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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